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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청기는 왜 양쪽으로 해야 하나요?
A

양쪽 귀에 난청이 있는 경우,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을 해야 합니다. 한쪽 귀로 소리를 듣게 되면 두 귀로 들을 때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리가 갑니다. 또한, 소리를 듣지 않는 반대쪽 귀의 경우 점점 퇴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소리를 듣는 것은 이지만 최종적으로 소리를 처리하는 것은 입니다. 뇌에서 소리를 처리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기 전에 양쪽 귀로 소리를 들으셔야 합니다.

Q청각장애등급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청각장애등급을 받으시려면 이비인후과에서 총 세 번의 순음청력검사(PTA)와 한 번의 청성뇌간반응검사(ABR)를 받으셔야 합니다. 각 검사는 2~7일의 간격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총 세 번의 검사가 끝나면 장애진단서와 병원 6개월 차트기록지, 검사 결과지를 받아 주민센터에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1~1달 반의 심사 기간을 거친 후 청각장애 판정을 받게 됩니다.

Q청력이 떨어지면 치매가 오나요?
A

맞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와 국립노화연구원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난청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5배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치매 예방을 위해 청력을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뇌의 청각기능에 장애가 오게 되는데요. 뇌에서 소리를 구분하고 변별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난청으로 인해 점점 고립되고 혼자 지내기 시작함으로써 뇌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기회를 잃는 것 역시 치매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보청기 가격은 왜 다 다른가요?
A

보청기는 탑재된 기능, 채널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탑재된 기능이 좋고 채널수가 높을수록 보청기의 가격은 높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 배터리를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 제품 보다는 간편하게 충전해서 사용하는 제품의 가격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채널수가 높아질수록 가격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사람의 청력은 주파수마다 그 역치가 다릅니다. 소리를 잘 듣게 하기 위해 단순히 볼륨만 키워준다면 주파수에 따라 과증폭 또는 저증폭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오히려 청력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요. 청력 정도와 유형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파수별 증폭 정도를 세밀하게 조절받으셔야 합니다.

Q보청기는 어디 제품이 제일 좋나요?
A

보청기 브랜드는 아주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세계 6대 브랜드 제품을 많이 착용합니다. 사람마다 소리에 대한 반응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좋고, 어느 제품이 나쁜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보청기를 직접 체험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려면 모든 브랜드를 취급하는 보청기 센터로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죠?

Q청력이 떨어질수록 효과가 떨어진다는데 맞나요?
A

보청기는 청력이 떨어지실수록 효과가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그 이유는 보청기는 죽은 청력 세포까지 살릴수가 없고 잔존 청력을 가지고 극대화 시켜주는 용도이기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한다고 해서 세포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력이 떨어지실수록 효과가 떨어지시게 됩니다.

Q보청기도 수명이 있나요?
A

보청기도 수명이 따로 있습니다. 보통 보청기의 수명은 5년으로 봅니다. 모든 전자제품에는 수명이 있는 것처럼 보청기도 마찬가지로 수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해주시느냐에 따라서 그 수명이 3년이 되실 수도 있고 5년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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